이리디움 네트워크
The Iridium® Network: 최상위의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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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기의 위성 네트워크
6개의 궤도에 각 11개의 위성 배치
궤도에 9기의 예비위성 운영
육상에 6기의 예비위성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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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궤도 (LEO)
전세계 어디에서나 신뢰할 수 있는
통신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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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and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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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교차 배열 (Crosslinks)
낮은 지연율, 중복성, 고품질의 통신망 운영 가능
이리디움 저궤도 위성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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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디움 네트워크의 위성은 전 지구를 커버합니다.
최초의 이리디움 위성은 1997년에 발사되었으며, 1 세대 위성은 1998 년부터 상용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2019년에 이리디움은 2세대 위성으로 교체를 완료하였으며, 순차적인 위성 발사로
통신서비스의 중단 없이 1 세대 위성을 2세대 66 기의 위성으로 교체 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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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궤도위성은 약 35,000 km
지구 상공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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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디움 네트워크는 저궤도 약 780km 상공에서
지구를 감싸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정지궤도와 비교하여 지구상공에서 가깝게 위치하여 보다 빠르고, 강한 위성신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궤도 위성만의 특징인 초소형 안테나와, 저전력 통신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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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디움만의 유일한 저궤도 네트워크 구성으로
극지방에 위성이 모여드는 위성 배열 구조는
타 위성네트워크에서 제공할 수 없는 북극, 남극 등 고위도 지역에 대한 서비스 커버리지를 유일하게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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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디움 네트워크는 사용자 단말기와 위성 간의
통신을 위해서 L-band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합니다.
L-band 주파수는 대부분의 정지궤도 위성이 사용하는 주파수보다 기상상황에 대한 저항력이 뛰어납니다. 극한 기상 환경속의 해상이나, 육상, 항공에서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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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쳐진 이리디움의 66개의 위성은 글로벌 메시
커버리지 (Global Mesh Coverage)를 제공합니다.
이리디움 커버리지
Iridium은 66개의 저궤도 위성(LEO)이 이동하면서 교차 결합한 MESH 구조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전세계 어디서든 고유한 성능과 신뢰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합니다.
지구에서 780km (476 mile)떨어져 있는, Iridium의 저궤도 기반의 위성 네트워크는 짧은 송신 경로와 강한 신호로 휴대형 소형 제품에서 작은 무지향성 안테나를 사용 가능하게 합니다.
우주에서, 각각의 Iridium 위성은 4개의 다른 위성에 연결되어 있습니다.(2개는 같은 궤도면, 각 1개는 양 옆 궤도면에 위치) 이러한 연결은 어디서든지,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하기
위함이며,
동적 네트워크를 생성합니다. 또한 허리케인, 쓰나미, 지진 등 자연재해가 일어나더라도 동일한 품질의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점이 Iridium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위성커버리지